친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비가 오면:독서감상문(편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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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예린 | 등록일 | 17.11.19 | 조회수 | 39 |
소은이에게 안녕? 나는 비봉초등학교에 다니는 예린이야. 너에 대해서 듣고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 나도 너처럼 많은 걱정을 하고 살았었어. 하지만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면 나에게 더욱 안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어.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면 건강도 나빠지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없잖아. 그러니 너도 걱정을 너무 많이 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너를 항상 위로해주고 편이 되어 주는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너의 곁에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마. 또 아직은 비오듯이 힘든 생활이지만 언젠가는 비가 온 뒤의 무지개처럼 예쁘고 행복한 날들이 올거야. 그러니까 너무 절망하지말고 밝게 살았으면 좋겠어. 너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랄께. 그럼 이만 안녕.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너를 항상 응원하는 예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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