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희망이 있는 소은이에게

안녕 나는 어승혜라고해.   나는 요즘에 피아노 콩쿨연습을 하고있는데 콩쿨 하고서 상을 못 받을까봐 걱정이야ㅠㅠ

하지만 희망을 갖고 콩쿨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어.  그리고 난 예전에 피아노학원 제자연주회 연습중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었어 그리고 나서 드디어 제자연주회 날이 왔어.  난 내가 피아노 연주를 했어.그 연주가 끝나고 나는 너무 뿌듯했어. 내가 울었던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했었지....    소은아 너도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을 때 더욱 열심히 해서 극복을 해.  '고생끝에낙이온다'라는 속담의 뜻처럼 나도너도다른사람들도 열심히 하여 꼭 좋은일이 있을거야.  항상 힘내!! 화이팅! 안녕

비봉초등학교에 다니는 승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