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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박제현의 기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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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제현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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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에 사는 중3 이 모군은 지난 3월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하였다. 이 군의 어머니께서 항상 최고가 되야한다고 강요하셨다고 한다. 심지어 초등학교 때에는 이 군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 친구를 혼자 돌려보네고 친구의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우리 아이와 놀 생각하지 말라 고 하였다. 이에 이 군은 어머니를 떠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 하였다고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청소년 자살 횟수는 353명 이라고 한다.10대 청소년들이 하루에 한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다. 2012년 부터 2013년 까지 중1부터 고3을 대상으로 7만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약19퍼센트가 자살을 생각해 본적이 있다고 하였고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였던 학생은 5퍼센트라고 한다. 10대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부모님들의 압박과 학업 스트레스, 친구들 사이에서의 갈등 등 이 있다. 전연진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교수는"청소년 자살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원인을 한가지를 단정짓기는 힒들다"며"여러가지 원인들이 쌓이고 쌓이다 극단적인 자살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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