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진영이, 정수, 채빈이, 형석이, 규하, 승연이와 함께  멋진 교실, 행복한 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좀 더 성장하는 우리 3학년이 되겠습니다.

항상 웃음꽃 피는 교실이 되도록 즐겁게 생활하겠습니다.

야호~~~, 얘들아 사랑해!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이은미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오이와 가지를 모종을 심었어요.

이름 이은미 등록일 21.04.14 조회수 31
첨부파일

4월 12일, 교실 화분에 오이와 가지 모종을 심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식물의 자람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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