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 정수, 채빈이, 형석이, 규하, 승연이와 함께 멋진 교실, 행복한 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좀 더 성장하는 우리 3학년이 되겠습니다.
항상 웃음꽃 피는 교실이 되도록 즐겁게 생활하겠습니다.
야호~~~, 얘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