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하는 우리 3-1
  • 선생님 : 이은미
  • 학생수 : 남 3명 / 여 5명

저번주 일기

이름 강진현 등록일 18.05.29 조회수 18

일요일

교회가 끝나고

집에서 형과 배드민턴을 했다.

형아가 처음했는데 잘했다고 칭찬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시합도 했는데 내가 이길 뻔 했다.

그래서 월요일도 배드민턴 했다.

근데 어제에 실력이 사라져서

형아가 짜증나서 나랑 배드민턴을 해서

빨리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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