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집에서 친척언니의 할머니 만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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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연 | 등록일 | 18.05.29 | 조회수 | 25 |
나는 백곡에있는 `북경반점` 이라는 짜장면집에서 짜장면을 시키고 맛있게 먹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 미연이니? 할머니는 효주언니의 친할머니란다ㅎㅎ"라고 하셔서 "아~~~~안녕하세요ㅎㅎ"라고 말했다. 효주언니는 내 친척언니다. 그 할머니는 "효주한테 미연이 만났다고 전해줄게~"라고 하시고 북경반점을 나가셨다. 참 신기했다. 나의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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