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매6
- 선생님 : 정유호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ㄱㄷ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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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강지원 | 등록일 | 17.05.04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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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등반 대회 나 말고 엄마만 일찍 일어났다.나는평소와 비슷하게 일어나 준비를 했다.옷을입는데 엄마랑 싸웠다.나는 반바지를 입겠다고하고 엄마는 긴바지를 입으라다는것을 고해서싸웠다.다행이 내가 이겨서 반바지를 입었다.그리고 고데기를 하고 틴트랑,선크림 바를려고 하는데 엄마얼굴이 너무 어두워보여서 쿠션을 발라주었다. 그때 엄마가T라인에 하이라이터를 모른 처음알았다. 우여절곡 끝에 조금 일찍 준비를 끝냈다.학교에서 빵과 음료수 물을 나누어 주고 차에탔다.원래 쭌이는 2호차인데 엄마가 선생님 한테 부탁해서 3호차에 탔다.쭌이옆에 앉고싶었는데 쭌이가 거절해서 혜원이 옆에 탔다.식장산에 도착하니 급 피곤해졌다.올라가다 보니 업어달라고 할것 같았던 쭌이가 혼자 씩씩하게 올라갔다.아마 주변 어른들이 잘간다고 칭찬하니까 어쩔수 없이 올라갔던것 같다.다올리가서 냇가?시냇물?에 들어갔다 더웠는데 물이 많이 차가워서 시원했다 엄마가 힘들어서 김밥을 아는이모가 추천한집에서 샀는데 드럽게 맛없는 집이었다.도시락을 모두 먹고 내려왔다.보물찾기를 기대하고 내려왔는데 선물이 치약이라는 말을 듣고 실망했다.거짓말이라고 생각 했는데 불안하다;;나랑 쭌이 모두 보물을찾고 상소동 삼림 욕장에갔다.사진안찍히려고 도망다녔는데 예훈이랑 선생님이 야비하게 짜서 결국 찍혔다.ㅠㅠ 포기하고 그내를 탔다.이은지,강지원이랑 탔다.선생님이 세게밀어주셔서 재미있었다.아쉽게 갈시간이되서 버스로 갔다 힘들었다.그렇지만 삼림 욕장은 재밌었다 또 오고싶다.하지만 초등학생때 오는것은 끝일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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