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매6
  • 선생님 : 정유호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가족

이름 이혜원 등록일 17.05.04 조회수 37
가족등반대회
아침5시부터 엄마는 김밥을 말고 계셨다.그리고 난 6시에 일어나 옷 입고 엄마를 도와드렸다.우리먼저 학교를 가는데 내가 두고 온 게 있어서 다시 집으로 가서 물건을  찾고,학교를 가려고 했지만 엄마,아빠랑 같이 갔다.식장산에 1~6학년과유치원이 도착했다.산을 올라가는데 엄마는 뒤에서 오시고 나는 아빠랑먼져 올라 갔다.아빠랑 등반하는게 재미있었다.산에서 물소리와 새소리도 듣고,산 물도 만져 보았다. 점심 시간이 되었다.난 동환이랑 돛자리에 앉아 있고,엄마,아빠는 부모님들이랑 술을드시러 가셨다.그리고 지원이는 옆에 예슬이내 가서 김밥을 먹고,나랑 동환이는 고기김밥,치킨 과자를 맛있게 먹었다.그옆에 유찬이네,강지원네랑 같이 도시락을 먹었다.도시락을 먹고 보물 찾기를 했다.보물 찾기를 하는데 계속 못 찾아서 예훈이가  나에게 한나를 주었다. 그때 6학년처음으로 예훈이에게 고마움을 느꼈다.그리고 두번째 장소 산림욕장을 갔다.수영장도 보고,돌탑도 보았는데,짜증이 났다.선생님이랑 김예훈이랑 합세해서 사진을 찍어서 되게 짜증이 났다.그리고 산림욕장에서 내려오는데 땀도 많이 나서 더 짜증났다.집에 와서 샤워하고 머리 말렸다.티비에서 영화에 를 보는데 나도모르게 잠을 잤다.그래서 영화 반을 다 지나고일어나서 양치 하고 잠을 잤다.이번 등반대회는 별로재미없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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