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봄처럼 7명의 종달새들이 4학년 꽃가지에 날아왔습니다. 날마다 알콩달콩 좋은 얘기 만들어가볼까요?
재민이의 마지막 말이 정말 정말 고맙구나.
자. 이제부터 약속을 지켜보자 !!!!!우리 함께
선생님도 열심히 가르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