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소은인데요
정은이와 수정이의 편지를 보고나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마음 씨가 고운 친구들이 우리 반에 있네요^-^
친구들아! 앞으로도 싸우고, 다투어도 우리는 영원한 친구야~
싸우지말고 친하게 진해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