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책제목:막내의 틀니

이름 김현숙 등록일 20.06.14 조회수 7

막내 팽귄 은 이빨을 같고싶어했다 그래서 결국 틀닐 사주기로 하였다. 나는 이책을 보면서내가 같고싶어했던 슬라임을 사고싶었다.그래서 난 엄마한테 조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 엄마가  슬라임을 사주셨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그레서 이책에 나오는 막내 팽귄에 마음이 이해가 기서 더웃기다 근데 막내팽귄은 틀니를같고싶어서 밥까지 안먹었다 ㅋㅋ 그런점이 가장 인상깊었고 내이야기같아서 더 재미있던것 같다

 

 

                                       예린

이전글 조선의 왕이 된 소년 광해 (1)
다음글 신분과 관습에 맞서 집념으로 우뚝 선 학자 허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