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신분과 관습에 맞서 집념으로 우뚝 선 학자 허준

이름 윤준일 등록일 20.06.12 조회수 7

허준은 나이 30쯤 유희춘과 만나서 유희춘의 종기를 치료해 주었다.

그러자 유희춘이 내의원에 천거 해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광해군의 두창을 치료 해서 허준은 정3품 통정대부에 오른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의주로 피난 갔을 때 의관으로서는 허준이 유일 하게 끝까지 가서 선조의 믿음을 얻어서 종1품 숭록대부에 올랐다.

《언해구급방》《언해태산집요》《언해두창집요》등 여러 책을 썼다. 선조의 편두통을 고쳐서 말한 필을 받았다. 1608년 2월 1일

선조의 병이 위독해져서 허준이 꼼꼼이 진찰 해 보았다. 그러나 선조는 그날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죽으면 의원이 책임져야 해서 허준은 귀양을 가게 되었다. 허준은 귀양을 가서 《동의보감》완성 하였다. 당독역이 돌자 허준은 치료법을 찾아서《병역신약》이라는 책에 담았고 허준은 세계 최초로 성홍열에 원인을 밝혔다.《병역신약》쓴지 2년후 허준은  세상을 떠났다 광해군은 살아있을때 주지 못한 벼슬임 정1품 보국숭록대부의 품계를 받았다.

 

허준이 동의보감을 쓴것은 알고 있었지만 《언해구급방》《언해태산집요》《언해두창집요》《병역신약》등 이렇게 만은 책을 썼는지는 몰랐다

                                             -민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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