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오. 드디어..
잘했다. 경호.. 어제 통화 목소리가 밝아서 선생님이 기분이 참 좋더라.. 오늘도 화이팅!
글 쓸때 댓글허용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