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가끔씩 비오는 날 '철웅이의 비둘기'

이름 윤준일 등록일 20.11.27 조회수 5

이 이야기를 읽고 가장기억에 남는 장면은 철웅이가 친구들을 데리고 갔을 때 철웅이엄마가 비둘기 한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버렸다고 한 장면이다.

 

​한마리만 죽었어도 철웅이에게는 큰 충격이었을텐데 남은 한마리까지 버리다니 엄마가 너무한것 같다. 

그리고 그와중에 눈치 없게 기쁘게하려고 하는 누나도 너무한 것 같다.

 

동물을 키워 본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만약에 동물을 키우게 되어 철웅이처럼 동물이 버려진다면 속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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