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가끔씩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이름 윤준일 등록일 20.11.26 조회수 7

이이야기를 읽고 가장 기억에남는 장면은  용문이가 자전거 티는 법을 배운것이다. 

 

나는 신체 장애인도 아니지만 자전거를 힘들게 배웠는데 용문이가 대단하다.

 

요즘엔 자전거를 잘 못타비만 나중에 다시 타야겠다.

이전글 가끔씩 비오는 날 '철웅이의 비둘기' (1)
다음글 가끔씩 비오는날 '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