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이책은 발칸반도에 역사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부분은  제 2차 발칸전쟁이다

아직 독립하지 않은 마케도니아를 차지하기위해  

근처에 있던 세르비아와 그리스를공격한것으로 시작했다

그러자 루마니아와 터기 선전 포고 하자 사방에서 쳐들온걸 막지못하고 2개월만에 발칸전쟁은 끝이 났다

그뒤로 불가리아의 영토가 줄었들었다 

그 와중에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간섭도 심해지자

 지금까지 쌓였던 모든 것들이 합쳐저 제 1차세계대전이 시작했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발칸 반도에서 제1차세계대전이 일어난거라니 처음에는 세계의 비하면 정말 작은 발칸반도에서 일어 났지만 전세계로 불똥이 튄거나 마찬가지 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