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학년 해님반은 해님처럼 밝고, 이슬처럼 맑은 두 명의 꿈둥이들이 미래의 큰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 꿈둥이들은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차가운 겨울 바람을 꿋꿋이 견디며, 푸른 빛을 잃지 않는 푸른 솔처럼 씩씩하게 자라서, 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되도록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서, 한 걸음 두 걸음 앞으로 나가는 꿈둥이들의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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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 *** | 23.04.21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