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학년 3반은 올 해 갖추어야 할 미덕을 책임과 존중으로 삼겠습니다. 아이들이 잘하고 싶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틀려도 괜찮으니 자신의 속도대로 스스로 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할 일을 스스로 해요
선생님 : 한정숙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학급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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