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꿈꾸고 놀이로 자라는 병아리반~!포크레인을 좋아하는 튼튼이 정*랑 무지개를 좋아하는 야무진 지*이 두명의 귀여운 병아리들의 고운 꿈이 자라는 따뜻한 보금자리 랍니다^^!!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꿈꾸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오늘도 꿈과 사랑을 먹으며 조금씩 조금씩 자라갑니다
우리 아이들의 작고 소중한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