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랑하는 것은 곧 자기를 사랑하는 일과 같습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냅시다. 그리고
내가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생활하는 5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학년 5반 친구들~ 그럼~다함께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만들어가볼까요? 예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