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과 1년동안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게 된 담임 이민지입니다.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개학이 연기되어 여러분의 얼굴조차 보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었네요. 선생님은 여러분의 이름들을 보면서 여러분과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활동들과 수업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교실청소도 열심히 했답니다. 우리 모두 건강 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