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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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 최은영 | 17.11.03 | 58 | |
139 |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 최은영 | 17.11.02 | 52 | |
138 |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 최은영 | 17.11.01 | 50 | |
137 |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 최은영 | 17.10.31 | 32 | |
136 |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 최은영 | 17.10.30 | 67 | |
135 |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 최은영 | 17.10.27 | 69 | |
134 |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 최은영 | 17.10.26 | 35 | |
133 |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 최은영 | 17.10.25 | 36 | |
132 |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 최은영 | 17.10.24 | 49 | |
131 |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 최은영 | 17.10.23 | 72 | |
130 |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 최은영 | 17.10.20 | 75 | |
129 |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 최은영 | 17.10.19 | 57 | |
128 |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 최은영 | 17.10.18 | 44 | |
127 |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 최은영 | 17.10.17 | 48 | |
126 |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 최은영 | 17.10.16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