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우리 반
  • 선생님 : 이정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알림장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5 2016년 3월 11일 금요일 이정숙 16.03.11 40
4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이정숙 16.03.10 28
3 2016년 3월 9일 수요일 이정숙 16.03.09 36
2 2016년 3월 8일 화요일 이정숙 16.03.08 37
1 2016년 3월 7일 월요일 이정숙 16.03.07 41
전체건수:12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