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연주단과 함께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김봉수 | 16.12.13 조회:39
각자 개성도 다르고 생감새도 다른 5명의 우리반 친구들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성미
눈속에 장난기가 한가득 개구쟁이 별이
커다란 호수같은 눈망울 만큼이나 키가 큰 소년 인희
너무나 의젓하고 배려심 넘치는 강준
언제나 웃음을 입가에 달고 사는 웃음쟁이 종복이
올 한해 서로에게
행복 만땅, 사랑 만땅 ,웃음 만땅 존재가 되어 보아요.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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