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의 행복을 먹고 사는 교사 정고은입니다.
학생 한명 한명이 마치 별처럼 빛이 납니다. 하지만 결코 별 하나로는 거대하고 웅장한 은하수를 만들 수 없습니다.
개개의 색채를 가진 별들이 모여 아름다운 은하수를 만들듯이, 우리 5학년 1반도 하나의 아름다운 은하수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과 감사, 협력이 어우러진 5학년 은하수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