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21 회장선거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진민재 | 20.12.21 조회:19
여러분은 작고 여린 새싹입니다.
약한 비바람에도 많이 흔들리고 아플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야 키도 훌쩍 커지고
멋진 잎을 자랑하는 튼튼한 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멋진 꽃을 피우고
달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멋진 2020년을 보내도록 합시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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