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곳곳을 다니며 친절이나 무관심, 혹은 적대감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아주 거대한 거미줄을 흔드는 행위다. 내가 선의나 악의로 만진 삶은 또 다른 삶을 흔들고, 그 삶은 또 다른 이의 삶을 건드려 흔들 것이다. 어디서 멈추며 얼마나 멀리 전해질지 아무도 알 수 없을 때까지, 이 흔들림은 계속해서 번져나갈 것이다. -프레드릭 비크너-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교실
선생님 : 주재령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학급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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