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지치지 말아요.

우리가 살아가는 의미는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 의미를 찾기 위해 우리는 오늘 값진 땀방울을 흘리는 것이니까요.

[3학년 1반] 오늘 하루를 쌓아 내일에 닿을 우리
  • 선생님 : 이계식
  • 학생수 : 남 20명 / 여 13명

학급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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