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별해, 딱 너만큼!
너는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이 좋아하는 하상욱 시인이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함께 생활하는 3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