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우리는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어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초록잎이 멋있는 

큰 나무가 될 거예요.

하하호호  키득키득 웃음을 먹고

티격태격  투닥투닥 갈등도 먹고

쓰담쓰담  도란도란 사랑도 먹고

우리는 

매일 성장하고 있답니다.

멋진 나, 소중한 너,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권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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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1 2023 체험학습신청서 첨부파일 있음 김권혜 23.04.2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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