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률, 차형, 송현 한 사람 한 사람 5학년 1반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5년이 끝날 때쯤 5학년 1반 친구들 모두 다른 사람의 쉴 그늘이 되어 주는 크고 멋진 잎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