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 주형, 경만, 준현 한 사람 한 사람 6학년 1반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6년이 끝날 때쯤 6학년 1반 친구들 모두 다른 사람의 쉴 그늘이 되어 주는 크고 멋진 잎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