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공감이 넘치는 마리반, 4학년 8반입니다.
나와 친구의 마음을 읽고(Read) 마음을 이끌어주는(Lead) 마음 리더가 되어
서로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멋진 교실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