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 푸릇한 새싹 같은 1-4반.
아이들 각자의 색깔들과 꿈과 끼가 넘쳐나는 1-4반.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발전하며, 서로 사랑하며,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