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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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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익종 등록일 16.10.06 조회수 135

대상 :

지은이 : 김선희

출판사 : 비룡소


윤봉길은 1908년부터 1932년 까지 사시고 돌아가셨다. 본명은 우의 이고, 호는 매헌이다.

그리고 충청북도 예산에서 출생하셨다. 그리고 4월29일에 물통폭탄과 도시락 을 가져가 일본 대장들을 

향해 폭탄을 던졌다. 윤봉길은 어린나이부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일본 대장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졌다. 슈류탄을 던지기 전 김구의 시계를 바꾸며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 "내것은 6원이고 선생님 것은 2원이고,어자피 죽을거 저랑 바꾸시죠" 라고 하였다.윤봉길은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였다. 우리나라가 너무 약해서 일본이 침입해 우리나라를 빼앗길뻔 하엿지만 다행히 빼앗기지 않았다. 왜냐하면 독립운동가 분들이 열심해 독립운동을 하였기 때문이다.그래서 우리나라가 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나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멋진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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