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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줄리엣
작성자 임희태 등록일 11.02.07 조회수 314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두 사람은 정말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지만, 몬태규 가의 로미오와 캐플렛 가의 줄리엣은 비극으로 끝나고 만다.

They are falled in love so destiny but Romeo & Juliet is end of tragedy.

두 집안이 원수 사이라는 이유만으로 결말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죽음.

They are died because two clan is like cat and dog.

그래도 지금까지 로미오와 줄리엣은 아름다운 비극 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but It is tragic love story.

로미오와 줄리엣은 가면 무도회에서 처음 만났고 그 때 처음으로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다.

They are first see at a masked ball, that time Romeo sees beautiful Juliet and falls in love at first sight.

아무리 첫 눈에 반했어도 서로가 원수 집안인데 자신들의 사랑의 결말을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I think why they don't know how to end they're love

나 같으면 당장에 미련을 버렸을 텐데.

If I am Juliet or Romeo I'll give up.

더구나 줄리엣과 로미오는 둘 다 미남 미녀니까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 수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and they are handsome and pretty, so

로미오가 캐플렛 가의 가면 무도회에서 빠져 나간 바로 후에 로미오는 캐플렛 가의 담장을 뛰어넘어

줄리엣의 베란다 앞으로 간다.

그리고 나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의 맹세를 하고 그 다음 날 로미오와 줄리엣은 성당에서 몰래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

Romeo and Juliet who fall in love hold wedding at church secretly.

그러나 로미오는 친구 머큐쇼의 싸움에 휘말려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를 죽인다.

However, Romeo becomes involved in the fight of his friend Mercutio, and kills Juliet's cousin, Tybalt.

그 후 로미오는 베로나에서 추방 당한다.

After Romeo is banished from Verona.

영주도 약간 어리석은 사람인 것 같다.

티볼트가 머큐시오를 죽였으니 마땅히 티볼트는 벌을 받아야 하고 로미오가 그 벌을 대신준 것으로 하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몬태규가 한 말처럼.

한편 줄리엣이 결혼한 걸 모르는 부모님은 그녀를 좋은 사람과 시집 보내려 한다.

On the other hand, Juliet's parents who do not know that Juliet gets married try to couple her compulsorily with pedigree good man

이 사실을 알게 된 줄리엣은 신부님에게 도움을 청하고 신부님은 시체처럼 보이는 약을 주면서 무덤으로 가 있으면 로미오도 함께 보내겠다고 말한다.

로미오는 줄리엣이 죽은 줄 알고 독약을 마시고 죽는다.

Romeo has known die Juliet. So Romeo drink poisonous drug

그리고 뒤늦게 깨어난 줄리엣은 죽은 로미오를 보고 따라서 죽고 마지막에 캐플렛과 몬태규가 죽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식을 치러주고 끝난다.

물론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은 짧지만 아름다운 비극이었다.

그러나 둘의 사랑은 경솔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한다.

로미오는 줄리엣을 처음 보기 전까지 로잘린이라는 여자를 너무나도 사모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렇게 한 눈에 쉽게쉽게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에게 줄리엣이 피해를 본 건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또 줄리엣은 로미오와의 사랑 때문에 패리스 백작과 결혼하겠다고 아버지를 속이고 독약을 마신다.

남자 하나 때문에 부모를 속인다는 건 정말 딸로서는 불합격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말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Maybee Romeo and Juliet 's end is d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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