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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4-1)이재원
작성자 이재원 등록일 10.03.29 조회수 96

옛날에 베를  잘짜는 임금님의 딸 직녀가 있었습니다.

직녀는 견우와 만나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한뒤로  놀기만 했습니다.

임금님은 화가나 둘을 떨어져 살게했습니다.

하지만 칠월 칠석날 만은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견우와 직녀는 칠월 칠석날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갈라진 곳이 너무 넓어 볼수가 없었습니다.

견우와 직녀는 슬퍼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눈물은  비가되어 홍수가 됬습니다.

까치와 까마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회의를했습니다.

다리를 만들어 주자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칠월 칠석날 마다 다리가 되어 견우와 직녀에게 밟혀서 칠월 칠석 마다 까치와 까마귀 털이 다 뽑아진다는 말이 생긴것입니다.

까치와 까마귀가 다리가 되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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