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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4-1)
작성자 박세준 등록일 10.03.29 조회수 105

매년 칠월 칠석날이면 까마귀와까치의 머리가 벗겨진다.                                        오늘 그거에 얽힌 이야기를할려고 한다.                                                                     옛날에 견우와직녀가 결혼을 하였는데 할일은 하지않고 놀로만 다녀서 임금님이 서로 떨어져 살면서 칠월칠석날에 중간에 은하수를 두고 만나라고 한다.칠월칠석날에 은하수를 두고 만났는데 너무 슬퍼서눈물을 펑펑흘렸는데 그게 비가 되어서 홍수가 났다.견디다 못한 까치와까마귀가 서로 꼬리를 물어서 오작교라그러는 다리를 놔준다.견우와직녀가 그걸밟고 만났는데 너무 세게밟아머리가벗겨진 것 이다 나도그다리를 건너보고싶다 그리고 견우와직녀는아직도그렇게만나는지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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