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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야 안녕?(4-1홍예림)
작성자 홍예림 등록일 10.03.29 조회수 107

견우야직녀야 안녕?  난 용담초등학교 4학년 홍예림 이라고해

난  너희들이 은하수 강을 두고 슬퍼하며 눈물을 흘릴때 너희가 너무 안타까웠어

하지만 까치와 까마귀덕에 너희가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견우야직녀야 이젠 너희들도 잘못을 뉘우쳤으니 임금님께 부탁해서 견우는 소

를 잘 돌보고 직녀는 배를 열심히 짜며 행복하게 한 집에서 함께 지내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견우야 직녀야 우리 친구들은 너희들의 이야기를 잘 알아. 그래서 너희

들의 대해서도 잘 알고, 지금이라도 너희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

졌으면 좋겠어! 그럼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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