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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독서 감상문
작성자 이지원 등록일 10.03.29 조회수 97

   이동화의 주인공은 견우와 직녀이다. 하늘나라 임금님 에게 직녀라는 딸이 있엇다.직녀가 결혼할때가 되자 견우라는 청년과 결혼을 하였다. 근데 견우와 직녀는 매일 놀러만 다녔다. 직녀는 베를 짜지도않고 견우의 소가 꽃을 다 뭉게버려서  임금님은 견우는 동쪽에 직녀는 서쪽에  덜어뜨려놓을려고 하자 견우와직녀가 애원하자 칠월 칠석날맘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얼굴만 볼수 있도록 허락 하였다. 근데칠월칠석날만 되면 견우와 직녀의 눈물이 비가되어서 땅에내려 홍수가되어서 새들이 보금자리를 잃어서 새들이 의논하여 가치와 까마귀가 은하수에오작교를 놓아 견우와직녀를 를 만나게 해주었다. 매일 칠월칠석날만 되면 까치와 까마귀의 머리털이 벗겨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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