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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숨이 막혀요
작성자 *** 등록일 20.09.26 조회수 34

1. 학년 반 이름(꼭 쓰기) :3학년 4반 김도윤

2. 책 제목 : 지구가 숨이 막혀요

3. 주제와 관련한 내용 :

제가 이책을 읽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요즘에 플라스틱도 많이쓰고 일회용품도 너무 많이 써서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지구를 잘 지킬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도현이네 가족은 여행을 가고 있었는데 1시간이 지났는데도 많이 가지 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사람들이 지하철과 버스를 타지 않고 승용차만 타서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도현이는 창문 밖으로 안개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왜 안개가 끼는 건지 궁금해서 아빠한테 물어보았습니다. 아빠가 안개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안개가 아니라 스모그야, 스모그는 연기를 말하는 스모크와 안개를 말하는 포그가 합쳐진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모그가 사람의 눈이나 코에 접촉하면 천식이나 기관지염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조금 이따가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도현이는 사람들이 비에 맞으면 않된다고 했습니다. 산성비를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빠가 이번에는 산성비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산성비는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와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이황산가스,이산화질소가 공기중에 떠있다가 내리는 비가 산성비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도현이는 점점 지구환경에 대하여 많이 알고 궁금한 것도 더 많아졌습니다. 또하나는 지구가 왜 점점 더워지는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아빠가 또 얘기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쓰는 석유,석탄,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가 더워지는거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도현이는 더위에 대하여 또 물어봤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면 빙하가 녹아서 남금이나 북극에 사는 펭귄이나 북극곰이 살 땅이 줄면서 점점 사라지는 것이라고 아빠가 말해주셨습니다.

 

4. 느낀 점: 앞으로는 저도 지구 오염에 관심을 더 갖고 오염을 발생시키는 물건을 조금이라도 덜 쓰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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