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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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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쿨 기업가 정신 캠프 – 오**
작성자 김경이 등록일 18.07.20 조회수 273

비즈쿨 기업가 정신 캠프

고등학교 1학년 2반 오**

 

버스타고 충북 자연 학습원에 갔다.

도착해서 점심 먹으러 갔다. 전에 갔던 곳이라 모든 것이 익숙했다.

점심 먹고 강당에 모여서 무엇을 할 건지 알려주고 시작했다.

첫 번째 시간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직업 특강이였다.

하는 방법을 설명들었지만 너무 복잡했다.

그 다음 미래 신직업의 메이킹을 했다. 설표가 정하고 나는 조금이나마 아이디어를 덧붙였고 진우는 썼다.

팀은 반을 각각 나누는 건데 우린 대충 나눴다. 1팀은 진우, 윤희, 설표, , 민후였다. 2팀은 영윤, 연수, 희진, 수경, 희준이였다.

1명은 결석해서 참석 못하였는데 희주였다. 너무 아쉽지만 즐거웠다.

다하고 발표 끝나고 저녁 먹었다.

그 다음은 작고 귀여운 오조봇이였다. 나만 해서 힘들었다. 오조봇의 길 만드는 것은 내 역할이였다.

끝나고 보니까 100초 넘어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끝나고 방에 가서 쉬고 놀고 잤다.

둘째 날 어제 만든 신직업을 발표했다. 아침이라 정신없었지만 잘 끝냈다.

끝나고 진행자가 준비한 게임들을 참석했다. 정말 잼 있었는데 나 떄문에 분위기 망쳐서 미안하고 짜증났다.

그 다음 비밀 경매 게임을 시작했다. 근데 솔직히 경매한 물건의 이름을 다 까먹었다. 우리 팀이 득템한 것은 연필깍기와 시바견 모형 동전지갑이었다. 귀여운 것만 하고 나머지는 포기했다.

점심 먹고 짐정리하고 찍었던 사진보니까 대부분 웃는 사진과 장난친 장면이 많았다.

당황했지만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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