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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나라, 하나의 마음을 읽고(4-2, 송진욱)
작성자 송진욱 등록일 17.08.26 조회수 77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인데, 북한은 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지 알아보려고 이책을읽게되었다.

 우리가 북가 남이 갈라진지 약 60년이 지났다.

우리는 원래 한 나라였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했는데, 기쁨도 잠시 일본과 전쟁에서 이긴 미국과, 소련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와서 38선의 남쪽은 미국의 북쪽은 소련의 다스리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이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이 남한을 공격해서 전쟁이 터졌다.

ㄷㅇ남한의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 유엔군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전쟁이 바로 6.25 전쟁이다. 이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넘쳐났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한테 상처를 남겼다. 이제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지만 평화 협정이 아니라 휴전협정이라 북한이 언제 우리나를 쳐들어 올지도 모른다. 남한과 북한 사람들 몇몇이 통일을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통일을 하는 건 쉽지는 않았다. 우리가 통일을 하면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연결되는 경이선을 타고 북한, 중국까지 갈 수 있을 것이고, 힘을 합쳐서 큰 나라가 되서 더 강해 질 수 있을 것이다 !!!     

 나도 통일이 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북한이 핵개발을 해서 핵폭탄을 싸서 우리 남한한테 위협을 줘서 두려움이 있는데 통일을 하면 그 두려움이 없어서 편안하게 살 수 있고 만약 다른나라가 쳐들어 오면 힘을 합쳐서 방어 할 수 있다. 통일이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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