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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문어의 모험을 읽고나서
작성자 성민희 등록일 17.08.03 조회수 61

 

아기문어랑  엄마문어랑 아빠문어가 살고 있었어요. 

 엄마문어랑 아빠문어는  어릴적에 먹던 가지를 먹고 싶다고 하였어요.

 아기문어는 결심하였어요. 바로 가지를 따오기로요. 아기문어는 모험을 떠났어요.

 어느새 밤이 되었어요. 높은건물이 환하게 빛났어요.

아기문어는  가지밭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어슬렁어슬렁기어다니고  있었어요.

아기문어는 재빠르게 먹물을 쐈어요.

그리고 가지를 따서 집에서 맜있게 잘 먹었답니다.

나도 아기 문어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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