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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를 읽고 나서
작성자 조민재 등록일 17.08.01 조회수 75

애니매이션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미야쟈키 하야오라는 사람이 있다.

하야오는 옛날에는 전쟁이라는 큰 충격을 받아 보통아이들과 달리 말을 잘하지 않고 소심했다고한다. 하야오는 만화와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년이였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부터 만화가가 되기로결심을하였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 '토에이 동화'라는 에니메이션 회사에 들어가서 인정을 받기시작했다. 하야오는 미래소년 코난을 만들었으나 제작사는 돈을 벌려고 너무많이 편집을 해버렸고, 이 사건으로 마음이 상했던 하야오는 마침내 자신이 만든 이야기와 주인공으로 애니매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만들었다.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하야오는 여전히 애니매이션 만드는게 불안했다.

 그래서 애니매이션회사를 세웠다.이름은 바로 지브리 스튜디오이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든 작품중에는이웃집 토토로,붉은 돼지,모노노케 히메,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등이 있다.이책을 읽고 나서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을 만든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사실을 새로알개 되었다.미야자키하야오는 이름만 들어보다가 이책을 읽고 몰랐던 점을 새로 알게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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