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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장의 굴욕
작성자 홍재의 등록일 08.09.25 조회수 288

아이스링크장의 굴욕

  우리 학교는 8시40분에 학교에서 청주로 출발을 하였다. 고속도로로 갔는데 버스가 빨리 달려서 한 10시쯤에 청주에 도착을 하였다. 
  청주에 도착해서 우리는 청주 홈플러스 3층에 있는 영화관을 가서 '지구'라는 영화를 보았다. 지구라는 영화는 동물들이 나왔다.
  백곰들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백곰들은 2030년에 멸종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너무 따뜻하여 빙하가 녹고 있기 때문이었다. 
  백상아리가 나왔는데 백상아리는 길이가 7M고 몸무게는 2500kg이라고 나왔다.
  지구라는 영화는 재미있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는 지하 1층에 있는 푸드코트에 가서 짬짜면을 먹었다. 짬짜면은 짜장면과 짬뽕이 같이 있는 것인데 짜장면은 면이 꼬들꼬들했고 짬뽕은 매웠지만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청주아이스링크로 갔다.
  아이스링크에 가서 강습을 받고 장갑을끼고 헬멧을 쓰고 스케이트를 신고 우리는 얼음으로 갔다.
  얼음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처음에 봉을 잡고 타는데 애들이 뭐라고 하여서 봉에서 손을 띠고 탔다.  그런데 타다가 3번이나 넘어졌다.
  3번을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서 스케이트를 탔다.
  한 1시간을 타고 컵라면을 선생님께서 사주신다고 하여서 컵라면을 먹고 다시 스케이트를 탔다.
  스케이트는 정말로 재미있었는데 스케이트장을 다시 한 번 더 간다면 잘 탈 수 있을 것 같다.
  스케이트를 타고 3시쯤에 청주에서 출발하여 4시쯤에 학교에 도착을 하였다.
  학교에 도착을 하여 스쿨버스를 타고 각자 집에 갔다.
  나한테는 재미있었던 현장학습이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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