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살아있다의 은율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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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2.05.21 | 조회수 | 183 |
<미술관이 살아있다.> 은율이에게 안녕? 나는 수안보초등학교 6학년 1반 박지예라고 해. 처음엔 네 동생이 사라져서 동생을 찾으러 다슬이랑 같이 미술관 속으로 들어가 동생을 찾게 되지. 그때 나도 동생이 없어졌다고 생각해보았어.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정말 동생이 중요하더라. 너 하나님 믿지. 나도 하나님 믿는단다. 예수님도 믿고. 너도 미술관 속으로 들어가서 탐험하다보면 하나님을 알게 될 거야. 그러니까 힘내서 열심히 동생을 찾아. 나도 응원할게. 하나님을 믿으면 많은 지혜가 생기고, 용기와 믿음이 쑥쑥 올라가고, 그러다보면 동생을 쉽게 찾을 거야. 나도 이제부터 동생을 아끼고 사랑할거야. 그리고 하나님도 더 잘 믿고. 그럼 안녕? 2012.5.17. 지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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