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유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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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면초 | 등록일 | 09.04.01 | 조회수 | 136 |
곤히 자고 있는 네모습을 보니 참웃기는구나
온종일 나가노느라고 얼굴보기도 힘들두만 피곤하기도 하겠다.어찌노는지 다리에 상처는 없을날이 없고 무슨 배짱으로 얼굴좀 보여달라고 엄마가 찾아나서야 볼 수있고 해가져도 들어오지도 않고 배나 고파야 집에 들 어오니 친구들하고 노는게 그렇게 재미있니 유진아 내일은 나하고 놀아줘라...... 오늘은 어버이날이라고 고 작은 손으로 예쁘게 꽃을 접 어서 제딴에도 대견했는지 선뜻 엄마에게 주지도 않고 너 정말 웃겨 어찌됬든 꽃 선물고맙다 유진아 나가놀더라도 항상 차조심하고 어디에서놀건지 엄마에게 말하고 나가놀아 유진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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