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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3학년1반
작성자 김하린 등록일 15.05.28 조회수 55

훈훈데이  어머니 발 씻겨드리기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왜냐면 어머니의 발을씻겨 드리는데 어머니의  굳은살이아주  속상하여서 내가 더 잘  해드려야 되는데 잘안해 드린건가? 라고생각해서 가슴이 뭉클하엿습니다.  그리고앞으로는 더잘해 드려야 겟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발씻겨 드리기가 추억의 1등 이엿던거 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더좋은 딸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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